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 더 바렐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이제는 시대의 고전이 되어버린 [[기동전사 건담]]을 21세기에 맞춰 재해석, 재구축한다는 기획으로 월간 [[뉴타입]]에서 일러스트+소설로 연재되었던 프로젝트. 한국판에도 번역되어 실렸다. 연재된 시기는 현지 기준으로 [[∀건담]] 종영 직후인 2000년 7월에서 2002년 6월. [[캡콤]]의 이색 시뮬레이션 [[게임]] '[[철기(게임)|철기]](鉄騎)'의 메카닉 디자이너로도 유명한 오쿠보 준지(大久保淳二)가 메카 디자인을 담당했고 무명 일러스트레이터이던 코야마 시게토(コヤマシゲト)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. 덧붙이자면 두 사람 다 이 작품이 데뷔작이었다. 스토리는 원래 게임잡지에서 르포라이터로 활동했던 오츠카 기치(大塚ギチ). 이쪽도 소설로는 사실상 첫 데뷔.[* 코야마와 오츠카는 "UNDERSELL ltd."이라는 기획 프로덕션를 운영하고 있었고 회사 명의로 참가.] 스토리 라인은 애니메이션 퍼스트 건담이 아닌 [[토미노 요시유키]] 감독의 소설판 기동전사 건담과 퍼스트 건담의 원 기획안을 조합했다고 볼수 있다. 그래서 연재 첫화에서 링 아바오([[아무로 레이]])가 격추되어 죽는 장면에서 시작하는데 이것은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소설판 기동전사 건담의 내용이기도 하다.[* 소설판 퍼건과는 달리, 여기서는 아바오가 뉴타입의 능력으로 자신의 죽음을 예지한 것으로 나온다.] [[건담]]이라는 명칭 대신 건보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도 퍼스트 건담의 원 기획안의 영향이다. [[기동전사 건담]]과 마찬가지로 작중 등장하는 [[거대로봇]]을 'MS'라고 부른다. 다만 건담의 MS가 '[[모빌슈트]](Moblie Suit)'인데 비해, 이쪽의 MS는 '머시닝 스킨(Machining Skin)'.[* 건담은 초기 구상 당시 [[파워드 슈트]]였지만 거대로봇으로 변경된거다. [[모빌]](움직이는)+[[슈트]]라는 명칭도 여기서 비롯된 것. 머시닝 스킨에 경우 풀이하면 '기계가공된 피부'로, 피부=입다=파워드 슈트로 연결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